치차리토가 너무 성장해 주어서 감동이고 베르바토프가 빨리 빠른 역습이나, 팀 컬러에 맞는 연계성 플레이에 눈을 떠야 할텐데. 충분히 잘하는 베르바토프이고, 너무 비싼 선수이기에 이렇게 중요 경기마다 벤치에 앉히기에는 너무 아깝다. 그래도 베르바토프와 치차리토를 최전방 공격수로 하고 루니를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공격형 미드필더, 거의 프리롤로 돌리는 전술은 루니의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전술 같아 좋긴하다. 맨유는 역시 442가 어울리는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음악,축구 포스팅 모두 다음주 부터는 재개될 듯. 이미 지나가버린 경기는 어쩔 수 없지만.
서브 : 긱스(69'스콜스), 베르바토프(69'치차리토), 파비우(80'에브라), 쿠쉬착, 브라운, 하파엘, 깁슨
골 : 맨유 - 29'루니
첼시 - 54'다비드루이스, 80'램파드(페널티킥)
경기하이라이트
전반전
후반전(1)
후반전(2)
경기리뷰
포메이션은 양 팀다 4-4-2로 출전. 맨유는 원래 4-4-2를 자주 사용하는 팀이지만 발렌시아,긱스,박지성의 부상으로 윙어가 부족하게 되어 최근 4-3-3(4-5-1)을 주로 사용하다 마르세유 원정 후반이나 바로 전 리그경기였던 위건 원정에서 플레쳐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사용하여 4-4-2를 시험해보았고 이번 첼시원정에서도 4-4-2로 출전하였다. 이번 경기의 맨유의 스쿼드는 바로 전 위건 원정경기의 스쿼드와 동일하여 체력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원정에서 강하고, 위건 경기에서 선발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준, 그리고 결정적으로 강팀에 약한 베르바토프의 대안으로 치차리토가 기용되어 루니가 쳐진 공격수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치차리토의 빠른 침투를 이용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치차리토가 부진했고, 결국 루니의 중거리슛으로 한골차 리드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전 이바노비치-다비드 루이스의 공격가담으로 결국 다비드 루이스에게 골을 먹히고, 스몰링의 억울할 수도 있는 실수로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하게된다. 교체된 베르바토프-긱스 는 뚜렸한 활약을 하지 못했다.
리그상황
1위 맨유 60점 28경기 17승 9무 2패 승패승승패
2위 아스날 56점 27경기
3위 맨시 50점 28경기
4위 첼시 48점 27경기
5위 토트넘 47점 27경기
6위 리버풀 39점 28경기 7위 볼턴 37점 28경기
9위 뉴캐슬 36점 28경기
이제 아스날이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이기게 된다면 1위와 2위의 차이는 고작 1점. 위험해진 선두다.
맨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첼시는 3위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맨시-첼시-토트넘의 3,4위 전쟁은 더더욱 치열하게 되었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리버풀 원정......................................제발................
선발 스쿼드 : 4 - 4 - 2 (방송이나 뉴스에서 4-3-3이라고 했는데 4-4-2인듯)
치차리토 루니
나니 스콜스 캐릭 플레쳐
에브라 비디치 스몰링 오셔
VDS
서브 : 베르바토프(75'치차리토) 깁슨(75'스콜스) 파비우(84'나니) 킹 하파엘 브라운 쿠쉬착
골 : (맨유) 17',74'치차리토, 84'루니, 87'파비우
경기하이라이트
경기리뷰
처음에 방송시작 할 때나 스쿼드를 보니 당연히 4-3-3이겠지 생각했는데 나니가 왼쪽,플레쳐가 오른쪽 미드필더로, 루니,치차리토가 투톱으로 출전. 마르세유 원정때 나오지 않았던 스콜스가 선발로 출전. 마르세유 원정때 후반전 마지막쯤에 플레쳐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이동한 4-4-2 포메이션을 임시적으로 시행했었는데 이번 위건원정에서 보여주었다. 스콜스를 마르세유 원정에 선발 출전을 안시키면서까지 꼭 이겨내야만 했던 위건 원정. 마르세유-위건-첼시-리버풀로 이어지는 원정 4연전에서 꼭 위건을 상대로는 승리를 따내야 했던 맨유였다.
전반전은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1대0으로 마치기는 했지만 반데사르의 선방이 없었다면 좀 힘들어 질 수도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후반전이 되어서는 맨유의 선수 한명한명 모두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면서 결국 4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루니의 골장면을 보면 사실 베르바토프가 당연히 슛을 하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주어서 뭔가 색다른 면을 보았다. 그리고 깁슨. 내가 항상 깁슨이 나오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깁슨의 비난을 했는데 이번에 루니의 골 상황에서 베르바토프에게 찔러주었던 롱패스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아직 경기흐름이라 패스타이밍 같은 것은 아직 정말 멀었다.
그리고 치차리토. 최고의 영입!! 리그 8,9호골 기록으로 드디어 리그 골 랭킹 공동 9위. 정말 엄청난 결정력. 위치선정 능력. 치차리토의 2번째 골은 저번 맨시티전의 나니의 골과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치차리토-루니의 2:1 패스를 통해 얻어진 골이라서 더 멋있었던 골.
리그상황
1위 맨유 60점 27경기 17승 9무 1패 승승패승승
2위 아스날 56점 27경기
3위 맨시 49점 27경기
4위 토트넘 47점 27경기
5위 첼시 45점 26경기
6위 리버풀 39점 27경기 7위 볼턴 37점 28경기
9위 뉴캐슬 36점 28경기
토트넘-첼시-맨시의 3,4위 다툼이 될 듯.
다음 경기는 첼시 원정인데 원정 강팀을 상대로는 보통 퍼거슨 감독은 4-3-3 (4-5-1) 을 사용했기에 또다시 베르바토프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이다. 마르세유 원정에서 베르바토프 원톱효과를 보지못했고 이번에 치차리토를 조금 빨리 교체시킨것으로 보아 첼시전에 치차리토가 원톱으로 나오고 루니,나니가 윙포워드로 나오거나 혹은 아예 4-4-2에서 루니,치차리토 투톱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위건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약팀이었기에 잘 모르겠지만 플레쳐가 4-4-2의 오른쪽 미드필더 역할을 첼시를 상대로도 잘해낼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치차리토가 선발로 나오고, 베르바토프가 서브에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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